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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반려견)이야기2

봉자와 오송공원산책하깅 ♥ 오늘은 저녁 날씨가 너무 좋아서..일찍 저녁을 먹고 오송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어요!^^당연히 봉자와 함께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 아들이 목 조르는 거 아니에요 ㅎㅎㅎㅎ안아준다는 게 아직 서툴러서..;;;ㅠㅠ 가만히 좀 있어줘,, 봉자야..저희 봉자는 차에 타면 그렇게 앓는 소리(?)를,, 내요..ㅋㅋㅋ 오빠가 이뻐해 준다고 안아줬는데도 싫다는 내려놓으라고...아주 발광을 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기 푸들이 이렇게 에너지가 넘치나요??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은 물론... 강아지.. 애기만 보면 좋아서 이리 펄쩍 저리 펄쩍 난리가 납니다.!!하지만 강아지를 싫어하는 아이들 때문에저희는 아기들이나 사람들이 가까이 오면 줄을 짧게 매서 피해 안 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타입이에요.... 2020. 5. 4.
토이푸들(봉자)를 소개 합니당 ♥ 안녕하세요??7개월 된 여자아이 봉자를 소개할게요~ㅋㅋㅋ잘 부탁드립니다?^^헤헤 저희 봉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인 날에 데려 오게 되었어요~크리스마스에 가족이 한명 더 생긴 거죠 ㅎㅎㅎ 너무 아기이기도 하고 털도 많아서 바닥에 앉아있으면 미끄러져서 계속 엎어지고 했는데..저때는 유혹하는것처럼 요염하게 잘 앉아있더라고요 ㅋㅋㅋ 아,, 넘 기여벙..♥♥♥♥ ㅋㅋㅋ 배넷 미용을 하기 전에는 털이 너무 복슬복슬해서 안으면은 솜사탕을 껴안은 느낌이었어요ㅠㅠ 친정집에 봉자를 데려갔는데 친정엄마가.. 얘 얼굴이 털로 다 덮혔따며..우리 봉자 얼굴을 저렇게 미용을 해주셨는데... ㅠㅠ샵에다가 이쁘게 미용하려고 내버려두고 있는 중이 었는데.. 악!! 뭐 털은 금방 기르니까.. 다음부턴 허락 없이 깎이지 마!!! 하.. 2020. 4. 24.